Osmidrosis axillae/Hyperhidrosis

액취증/다한증

초음파 땀샘 흡입술?초음파 땀샘 흡입술?

초음파 땀샘 흡입술은 '지용봉(지방을 용해시키는 막대기)'으로 더 잘 알려진 울트라젯(UTRA-Z)이라는 안정하고 효과적인 차세대 초음파 장비를 이용한 재발이 거의 없는 신개념 치료법입니다.
지금까지의 겨드랑이 다한증, 액취증 치료중 가장 진보된 방식이라 할 만한 치료법입니다.

초음파란 약 36,000Hz 이상의 미세한 진동 에너지로 용액에서는 5배 정도 빠른 속도로 전달됩니다.초음파란 약 36,000Hz 이상의 미세한 진동 에너지로 용액에서는 5배 정도 빠른 속도로 전달됩니다.

지방 세포는 이러한 진동에너지에 상대적으로 매우 약하여 다른 조직 세포가 손상되기 전에 먼저 선별적으로 파괴됩니다. 초음파 땀샘흡입술은 이러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아포크린 땀샘이 주로 위치한 피하 지방을 파괴시킵니다. 또한 단단이 붙어있는 피하지방을 녹여 마찰이 거의 없는 상태를 만들어 주면 진피 하부에 주로 위치한 에크린 땀샘을 효과적으로 긁어낼(currettage)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 상태에서 파괴된 지방과 땀샘을 흡입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며, 진피 하부에 위치한 땀샘도 특수하게 제작된 케뉼라(cannula 금속관)로 긁어내어 세밀하게 땀샘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음파를 이용하면 미처 체외로 제거하지 못한 땀샘들도 초음파로 손상되어 있기 때문에 남아있는 땀샘도 제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초음파 땀샘 흡입술의 특징초음파 땀샘 흡입술의 특징

짧은 시간에 시술이 완료되어 시술 후 회복시간도 빠릅니다. 통증, 멍, 붓기, 출혈 등의 외상에 대한 걱정이 필요 없고 최소 절개로 흉터도 거의 남지 않으며, 치료 효과 면에서도 재발 걱정이 거의 없어 최근 들어 많은 액취증 환자들이 치료법으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워땀샘 흡입술을 해도 재발율이 40%에 육박하던 겨드랑이 다한증도 완치율이 80% 정도까지 높아졌습니다.

초음파 땀샘흡입술 시술 시간은 40분 정도로 짧고 입원이 필요가 없으며, 튜메슨트 부분 마취로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시술 후 2일 후면 샤워도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습니다. 단 시술 후 하루 정도는 불편하더라도 붕대를 감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시술과의 비교다른 시술과의 비교

기존의 절개법은 재발율이 낮은 장점이 있으나 회복 기간이 길며, 흉터가 크게 남고 통증이 심하며 수술시간이 긴 단점이 있습니다. 고바야시 절연침은 시술이 간편한 반면 재발이 너무 많아 최근에는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포셋을 이용한 파워 땀샘흡입술은 여러 가지 장점이 많아 많이 시행해 왔으나 초음파 땀샘흡입술은 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시술시간이 다소 줄어들었고 완치율이 보다 증가했으며 시술 후 부작용이 훨씬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겨드랑이 제모와 병행치료겨드랑이 제모와 병행치료

겨드랑이 털이 많다면 먼저 털을 영구제모를 하고 난 후 액취증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털은 땀이나 아포크린선에서 나는 냄새를 나게 하는 세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털이 없는 경우의 치료가 더 좋은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털이 없어지므로 털에 붙어있던 아포크린선도 없어지기 때문에 영구제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영구제모로 냄새가 나는 것까지 치료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겨드랑이 부유방의 치료겨드랑이 부유방의 치료

부유방은 유선조직과 여기에 끼인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게 유선조직은 비대하지 않으나 지방이 많이 끼어있는 경우 겨드랑이에 불룩하게 튀어나와 보기 좋지 않으며 소매 없는 옷을 입기도 불편하고 땀이 차이는 경우 짓무를 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지방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부유방에 있는 지방조직을 간단하게 파괴시켜 흡입해 내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시술시간은 초음파 땀샘흡입술보다 빨라, 30분내에 거의 다 끝나게 됩니다.

제 60차 대한피부과 추계학술대회 ‘초음파 땀샘 흡입술을 이용한 액취증 및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발표

울트라젯을 이용한 초음파 땀샘흡입술울트라젯을 이용한 초음파 땀샘흡입술

초음파 땀샘흡입술은 액취증과 겨드랑이 다한증의 완치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시술 방법입니다.

초음파 땀샘흡입술은 '지용봉(지방을 용해시키는 막대기라는 뜻)'으로 더 잘 알려진 울트라젯이라는 차세대 초음파 장비를 이용한 재발이 거의 없는 신개념의 치료법입니다. 초음파 땀샘흡입술은 용액에서 약 5배의 빠른 전달 속도의 초음파를 방사하여 땀샘을 파괴시킬 뿐 아니라, 단단이 붙어있는 피하지방을 녹여 마찰이 거의 없는 상태를 만들어 주고 이 상태에서 파괴된 지방과 땀샘을 흡입하여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또한 진피에 붙어 있는 땀샘들도 특수하게 고안된 케뉼라(금속관)으로 세밀하게 소파(currertage)하여 냄으로써 완치율을 획기적으로 높였읍니다.

다시말해 초음파 땀샘흡입술은 기존의 리포셋을 이용하던 파워땀샘흡입술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울트라젯이라는 안전한 차세대 초음파 장비를 이용하여 세단계의 치료과정을 거치는데, 첫단계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겨드랑이 땀샘을 녹인 후, 두번째로 파워땀샘흡입술과 같이 지방과 땀샘을 흡입하고 마지막단계로 진피층에 남아있는 땀샘을 다시한번 긁어내게 됩니다. 따라서 미처 제거하지 못한 땀샘도 초음파로 이미 손상되어 있기 때문에 완치율이 매우 우수합니다. 효과는 바로 나타나며 작년(2008년) 가을 피부과 학회에서 로제피부과에서 발표한 논문을 참고로, 2008년 한해동안 저희 병원에서 시술한 환자들을 대상 액취증의 경우는 1회시술시 완치율이 85-90%, 다한증의 경우는 75%에 이르러 수술 요법인 절제술과 거의 비슷한 완치율을 보였읍니다.

리포셋이란 장비를 이용하던 파워땀샘흡입술도 땀샘을 흡입하고 긁어내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미처 제거하지 못한 땀샘들이 보상적으로 활동성이 증가하여 재발하는 경우가 는데 하지만 초음파 땀샘흡입술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땀샘을 파괴시킨 후 흡입하고 긁어내기 때문에 미처 제거하지 못한 땀샘들도 손상이 되어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며 바로 이것이 완치율이 높은 이유입니다.

짧은 시간에 시술이 완료되어 시술 후 회복시간도 빠르며 멍, 붓기, 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으나 일시적이며 시술 시간은 50분 정도로 짧고 입원이 필요가 없으며 시술 후 2일 후면 샤워도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읍니다. 단 시술 후 하루 정도는 불편하더라도 붕대를 감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튜메슨트 부분 마취로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감이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