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gles

대상포진

대상포진

피부의 한 곳에 통증과 함께 발진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합니다.

대상포진 백신

원인
대상포진은 과거에 수두에 걸렸던 사람의 신경절에 숨어있던 바이러스(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세포면역체계의 변화로 인하여 재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은 몸이 허약해지거나, 최근에 무리하여 건강상태가 나빠진 경우, 고령에서 세포면역기능이 저하된 경우 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
피부 발진이 발생하기 4-5일 전부터 피부절을 따라 통증, 압통, 감각이상이 발생합니다. 피부발진은 침범한 신경을 따라 거의 항상 몸의 한쪽에 띠 모양으로 분포되어 홍반구진과 반점으로 나타나 24시간 내에 물집으로 바뀝니다. 이후 딱지가 형성되어 떨어지기까지는 2-3주 정도 걸립니다.
치료

대상포진으로 진단되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바이러스의 활동을 초기에 빨리 억제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을 동반한 경우 습포 치료, He-Ne laser 치료, 진통소염제 등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에서 더 심각한 통증으로 호소하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더욱 유의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대상포진 환자와의 직접 접촉 후 수두의 발생이 가능하므로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의 경우 대상포진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예방접종)
대상포진 백신은 50세이상에서 적응증을 가지며 평생 1회 접종을 합니다. 예방접종으로 약 50%-70%정도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을 66%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